당뇨병이 있는 경우 음주를 전혀 하지 않거나 거의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비알콜성 지방간의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더불어 당뇨병이 있는경우,비만 고지혈증 고혈압등의 다른 요인들도 겸하고있는 경우가 많아 비알콜성 지방간의 위험은 더 높습니다.
지방간 자체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간에 염증을 유발하고 간경변의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 또한 간암과 심장질환등의 증가에도 연관이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경우 지방간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은 음식은 삼가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당을 잘조절하고 음주를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