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임상영양저널에서 14년동안에 걸쳐서 66118명의 프랑스 여자들을 대상으로 그녀들이 마신 음료의 기록에 대해서 분석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일주일에 인공감미료가 든 다이어트음료 2캔정도 섭취한 여성들은 무가당 음료를 마시는 여성들에 비하여 당뇨병의 위험이 2배 있었으며일반 가당음료에 비해서 당뇨병위험이 1.3배 높았습니다.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먹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단맛을 찾도록 유도하는것으로 여거집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아스파탐을 지속적으로 투입한 쥐들은 3달뒤에 혈당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당뇨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스파탐이 설탕보다 열량이 작고 혈당을직접적으로 올리진않지만 설탕보다 200배나 단맛이 강하여 단맛에 대한 민감도를 떨어트려 결국 식이습관을 안좋게 바꾸게 됩니다. 아스파탐에 계속 노출되면 식욕이 촉진되어 결과적으로 체중이 증가하고 당뇨병이 악화될수있습니다.
또한 아스파탐의 지속적인 섭취는 두통 경련 발작 우울증 등과도 관련이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스파탐이 단백질 합성물이기이에 인슐린분비와 관계없다고 보지만 아스파탐의 단맛자체가 당분섭취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기에 주의할필요가있습니다.